박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참석·독일 국빈 방문
입력 2014.03.14 (10:11)
수정 2014.03.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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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네덜란드를 방문하고 이어 독일을 국빈 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모두 연설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핵 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 사회의 책임을 강조하고 국제 핵안보 체제가 추구해야 할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 뒤 네덜란드 국왕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독일을 국빈 방문해 가욱 독일 대통령, 메르켈 총리와 각각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통일 협력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옛 동독지역의 대표적 경제중심 도시인 드레스덴을 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독일 방문은 우리의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독일의 통일과 통합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모두 연설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핵 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 사회의 책임을 강조하고 국제 핵안보 체제가 추구해야 할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 뒤 네덜란드 국왕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독일을 국빈 방문해 가욱 독일 대통령, 메르켈 총리와 각각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통일 협력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옛 동독지역의 대표적 경제중심 도시인 드레스덴을 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독일 방문은 우리의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독일의 통일과 통합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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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참석·독일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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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4 10:11:16
- 수정2014-03-14 10:18:09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네덜란드를 방문하고 이어 독일을 국빈 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모두 연설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핵 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 사회의 책임을 강조하고 국제 핵안보 체제가 추구해야 할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 뒤 네덜란드 국왕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독일을 국빈 방문해 가욱 독일 대통령, 메르켈 총리와 각각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통일 협력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옛 동독지역의 대표적 경제중심 도시인 드레스덴을 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독일 방문은 우리의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독일의 통일과 통합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모두 연설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핵 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 사회의 책임을 강조하고 국제 핵안보 체제가 추구해야 할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 뒤 네덜란드 국왕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독일을 국빈 방문해 가욱 독일 대통령, 메르켈 총리와 각각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통일 협력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옛 동독지역의 대표적 경제중심 도시인 드레스덴을 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독일 방문은 우리의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독일의 통일과 통합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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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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