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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신무기 개발에 40조 원 투입”
입력 2014.03.14 (10:34) 수정 2014.03.14 (16:02) 국제
중국이 올해 신무기 개발에 40조 원을 투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중국이 올해 신무기 구입에 268억 달러, 연구·제작에 107억 달러 등 모두 375억 달러, 우리 돈 약 40조원을 투입할 것으로 분석했다고 중국 관영 환구망이 보도했습니다.

예산 중 상당 부분은 중국의 공군 장비 현대화 사업을 위해 군용기 구입과 무기 국산화에 쓰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중국이 올해 차세대 이지스함인 052D형 미사일 구축함과 미사일 호위함,핵잠수함 등을 건조하고 취약점으로 꼽히는 대 잠수함 전투 능력 향상에도 주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육군장비의 전자화 등을 추진해 중국군이 미국이나 일본과 대등한 수준의 '디지털 군대'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중국, 올해 신무기 개발에 40조 원 투입”
    • 입력 2014-03-14 10:34:35
    • 수정2014-03-14 16:02:06
    국제
중국이 올해 신무기 개발에 40조 원을 투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중국이 올해 신무기 구입에 268억 달러, 연구·제작에 107억 달러 등 모두 375억 달러, 우리 돈 약 40조원을 투입할 것으로 분석했다고 중국 관영 환구망이 보도했습니다.

예산 중 상당 부분은 중국의 공군 장비 현대화 사업을 위해 군용기 구입과 무기 국산화에 쓰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중국이 올해 차세대 이지스함인 052D형 미사일 구축함과 미사일 호위함,핵잠수함 등을 건조하고 취약점으로 꼽히는 대 잠수함 전투 능력 향상에도 주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육군장비의 전자화 등을 추진해 중국군이 미국이나 일본과 대등한 수준의 '디지털 군대'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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