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출퇴근 해도 ‘교통 수당’
입력 2014.03.14 (12:46)
수정 2014.03.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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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앞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교통 수당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리포트>
직장인 말로리 씨는 2년 전부터 파리 시내를 가로지르며 매일 왕복 18Km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운동도 되고, 빨리 갈 수도 있어 매일 타는데 아주 좋습니다."
이처럼 자전거로 집에서 일터를 왔다갔다하는 직장인들에게 교통부는 교통 수당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동 거리 1Km에 한국 돈, 350원 정도를 지급하는데요.
매일 18Km를 자전거로 이동하는 말로리씨 같은 경우 한 달에 12만 원을 받게 되는 겁니다.
이웃 나라 벨기에는 이미 몇 해전부터 이 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었습니다.
정부가 앞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교통 수당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리포트>
직장인 말로리 씨는 2년 전부터 파리 시내를 가로지르며 매일 왕복 18Km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운동도 되고, 빨리 갈 수도 있어 매일 타는데 아주 좋습니다."
이처럼 자전거로 집에서 일터를 왔다갔다하는 직장인들에게 교통부는 교통 수당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동 거리 1Km에 한국 돈, 350원 정도를 지급하는데요.
매일 18Km를 자전거로 이동하는 말로리씨 같은 경우 한 달에 12만 원을 받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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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출퇴근 해도 ‘교통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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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4 14:37:59
- 수정2014-03-14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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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교통 수당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리포트>
직장인 말로리 씨는 2년 전부터 파리 시내를 가로지르며 매일 왕복 18Km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운동도 되고, 빨리 갈 수도 있어 매일 타는데 아주 좋습니다."
이처럼 자전거로 집에서 일터를 왔다갔다하는 직장인들에게 교통부는 교통 수당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동 거리 1Km에 한국 돈, 350원 정도를 지급하는데요.
매일 18Km를 자전거로 이동하는 말로리씨 같은 경우 한 달에 12만 원을 받게 되는 겁니다.
이웃 나라 벨기에는 이미 몇 해전부터 이 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었습니다.
정부가 앞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교통 수당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리포트>
직장인 말로리 씨는 2년 전부터 파리 시내를 가로지르며 매일 왕복 18Km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운동도 되고, 빨리 갈 수도 있어 매일 타는데 아주 좋습니다."
이처럼 자전거로 집에서 일터를 왔다갔다하는 직장인들에게 교통부는 교통 수당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동 거리 1Km에 한국 돈, 350원 정도를 지급하는데요.
매일 18Km를 자전거로 이동하는 말로리씨 같은 경우 한 달에 12만 원을 받게 되는 겁니다.
이웃 나라 벨기에는 이미 몇 해전부터 이 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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