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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장] 일 남서부 규모 6.2 강진…19명 부상
입력 2014.03.14 (15:00) 수정 2014.03.14 (16:44) 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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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일본 남서부에서 규모 6이 넘는 강진이 발생해 19명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났습니다.

300km 떨어진 부산과 경남 등지에서도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도쿄, 박재우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2시 6분쯤, 히로시마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에히메와 히로시마,야마구치 등 일본 서부 지역에 진도 5 이상이 관측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히로시마 등 5개 현에서 모두 19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에히메의 세이요시에서 수도관이 파열됐고, 가가와현의 타카마츠시에서는 소화전의 배관이 터졌고, 상가의 벽이 무너졌습니다.

히로시마 시내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과 화재가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간센과 JR 등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되거나 지연됐고, 고속도로도 일시적으로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지진이 발생하자, 진원지에서 300km 이상 떨어진 부산과 울산, 경남 등지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진도 2~3정도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지진으로 쓰나미는 관측되지 않았고, 이웃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1주일 사이에 최대 규모 4 정도의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 [오늘의 현장] 일 남서부 규모 6.2 강진…19명 부상
    • 입력 2014-03-14 15:01:52
    • 수정2014-03-14 16: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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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일본 남서부에서 규모 6이 넘는 강진이 발생해 19명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났습니다.

300km 떨어진 부산과 경남 등지에서도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도쿄, 박재우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2시 6분쯤, 히로시마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에히메와 히로시마,야마구치 등 일본 서부 지역에 진도 5 이상이 관측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히로시마 등 5개 현에서 모두 19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에히메의 세이요시에서 수도관이 파열됐고, 가가와현의 타카마츠시에서는 소화전의 배관이 터졌고, 상가의 벽이 무너졌습니다.

히로시마 시내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과 화재가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간센과 JR 등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되거나 지연됐고, 고속도로도 일시적으로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지진이 발생하자, 진원지에서 300km 이상 떨어진 부산과 울산, 경남 등지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진도 2~3정도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지진으로 쓰나미는 관측되지 않았고, 이웃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1주일 사이에 최대 규모 4 정도의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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