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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김연아도 못 받는 체육훈장 서훈 기준 조정”
입력 2014.03.14 (18:01) 종합
안전행정부는 체육분야 서훈기준이 바뀌어 김연아가 최고 훈장을 못받는다는 논란과 관련해 각계 의견을 수렴해 기준 점수를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행부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훈장 자격을 정할 때 선수와 지도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모아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어, 체육인 사기진작과 국민정서 등을 감안해 조정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체부는 체육인에 대한 훈장이 남발된다는 지적에 따라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훈장 점수를 올해부터 청룡장의 경우 천 점에서 천 5백 점으로 기준을 높였습니다.

이에 따라 김연아 선수는 2번의 올림픽과 7번의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합해도 점수가 천424점에 그쳐 최고 훈장인 청룡장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 정부 “김연아도 못 받는 체육훈장 서훈 기준 조정”
    • 입력 2014-03-14 18:01:22
    종합
안전행정부는 체육분야 서훈기준이 바뀌어 김연아가 최고 훈장을 못받는다는 논란과 관련해 각계 의견을 수렴해 기준 점수를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행부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훈장 자격을 정할 때 선수와 지도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모아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어, 체육인 사기진작과 국민정서 등을 감안해 조정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체부는 체육인에 대한 훈장이 남발된다는 지적에 따라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훈장 점수를 올해부터 청룡장의 경우 천 점에서 천 5백 점으로 기준을 높였습니다.

이에 따라 김연아 선수는 2번의 올림픽과 7번의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합해도 점수가 천424점에 그쳐 최고 훈장인 청룡장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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