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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핵안보회의 참석…오바마와 회견 주목
입력 2014.03.14 (19:03) 연합뉴스
중국 외교부는 1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3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또 이달 3월 22일∼4월 1일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벨기에 4개국을 잇달아 국빈방문하고 3월 27일과 3월 31일∼4월 1일 유엔기구인 유네스코와 유럽연합(EU) 본부를 각각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당국이 시 주석의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공식 확인함에 따라 회담기간 시 주석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일부 일본 매체는 최근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이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착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두 정상은 회담이 성사될 경우 양자관계를 비롯해 격화일로에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 중일 간 영유권·과거사 갈등 문제, 한반도 비핵화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시진핑, 핵안보회의 참석…오바마와 회견 주목
    • 입력 2014-03-14 19:03:07
    연합뉴스
중국 외교부는 1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3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또 이달 3월 22일∼4월 1일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벨기에 4개국을 잇달아 국빈방문하고 3월 27일과 3월 31일∼4월 1일 유엔기구인 유네스코와 유럽연합(EU) 본부를 각각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당국이 시 주석의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공식 확인함에 따라 회담기간 시 주석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이뤄질지도 주목된다.

일부 일본 매체는 최근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이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착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두 정상은 회담이 성사될 경우 양자관계를 비롯해 격화일로에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 중일 간 영유권·과거사 갈등 문제, 한반도 비핵화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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