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부터 일부 국제선 항공권의 일반석 운임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뉴욕과 애틀란타, 워싱턴 노선은 10만원,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각각 6만원과 5만원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달부터 대한항공과 비슷한 수준으로 국제선 항공권의 일반석 운임을 올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뉴욕과 애틀란타, 워싱턴 노선은 10만원,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각각 6만원과 5만원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달부터 대한항공과 비슷한 수준으로 국제선 항공권의 일반석 운임을 올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형 항공사, 국제선 일반석 일부 항공료 내달 인상
-
- 입력 2014-03-20 18:05:18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부터 일부 국제선 항공권의 일반석 운임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뉴욕과 애틀란타, 워싱턴 노선은 10만원,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각각 6만원과 5만원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달부터 대한항공과 비슷한 수준으로 국제선 항공권의 일반석 운임을 올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
황동진 기자 ace@kbs.co.kr
황동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