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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여성 우선 공천 지역 추가 선정 보류
입력 2014.03.21 (01:48) 정치
기초단체장 여성 우선 공천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이 여성 우선 공천지역 추가 선정을 일단 보류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어젯밤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여성 우선공천 지역 추가 선정을 논의하려 했지만 논란 끝에 회의를 열지 못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서울 강남과 경북 포항, 대구 북구, 부산 사상구 등을 여성 우선 공천지역으로 추가 선정하는 방안을 최고위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재원 공천위 부위원장은 "최고위가 원안대로 의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공천위의 생각"이라며 "지난번 한 차례 뒤집힌 데 대해 상당한 문제의식이 있는 만큼 이번에 원안대로 의결되지 않으면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새누리, 여성 우선 공천 지역 추가 선정 보류
    • 입력 2014-03-21 01:48:59
    정치
기초단체장 여성 우선 공천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이 여성 우선 공천지역 추가 선정을 일단 보류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어젯밤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여성 우선공천 지역 추가 선정을 논의하려 했지만 논란 끝에 회의를 열지 못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서울 강남과 경북 포항, 대구 북구, 부산 사상구 등을 여성 우선 공천지역으로 추가 선정하는 방안을 최고위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재원 공천위 부위원장은 "최고위가 원안대로 의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공천위의 생각"이라며 "지난번 한 차례 뒤집힌 데 대해 상당한 문제의식이 있는 만큼 이번에 원안대로 의결되지 않으면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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