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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전력선 담합 의혹, 8개 전선업체 압수수색
입력 2014.03.21 (01:49) 사회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호남고속철도 전력선 입찰 담합 의혹과 관련해 이번 주 두 차례 8개 전선업체의 본사와 공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지난해 5월 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3백억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전력선 입찰 과정에서 서로 짜고 특정 회사가 낙찰받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품을 분석하는대로 전선업체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 고속철도 전력선 담합 의혹, 8개 전선업체 압수수색
    • 입력 2014-03-21 01:49:26
    사회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호남고속철도 전력선 입찰 담합 의혹과 관련해 이번 주 두 차례 8개 전선업체의 본사와 공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지난해 5월 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3백억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전력선 입찰 과정에서 서로 짜고 특정 회사가 낙찰받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품을 분석하는대로 전선업체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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