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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공천 갈등 계속…안철수, ‘정강정책 논란’ 사과
입력 2014.03.21 (06:15) 수정 2014.03.21 (07:2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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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초단체장 후보로 여성을 공천하는 여성우선 공천지역을 놓고 새누리당 내에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강-정책 삭제 논란으로 갈등을 겪었던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철수 위원장이 직접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여성우선공천을 반드시 철회하라"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새누리당 여성우선 공천지역 선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합니다.

해당 지역에선 남성 후보의 공천이 원천 배제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새누리당 여성 의원들은 여성우선 공천지역을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강은희 (새누리당 국회의원) : "이런 저런 구실을 핑계로 여성 우선 공천제도가 구색 맞추기로 전락하고 있다."

이른바 '박심' 논란도 계속돼, 정몽준 의원은 8년전 당시 박근혜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물었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고, '박심' 논란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김황식 전 총리는 말을 아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정강-정책 초안에서 6.15와 10.4 선언을 배제했었다는 논란이 계속되자 안철수 공동위원장이 직접 사과했습니다.

<인터뷰> 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 : "동지 여러분들께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뜻하지 않은 논란으로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습니다."

김한길 공동위원장도 좌나 우, 중도라는 말에 매달리지 않겠다며 갈등을 진화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당헌.

당규에 대한 본격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 여, 공천 갈등 계속…안철수, ‘정강정책 논란’ 사과
    • 입력 2014-03-21 06:17:49
    • 수정2014-03-21 07:21:0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기초단체장 후보로 여성을 공천하는 여성우선 공천지역을 놓고 새누리당 내에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강-정책 삭제 논란으로 갈등을 겪었던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철수 위원장이 직접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여성우선공천을 반드시 철회하라"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새누리당 여성우선 공천지역 선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합니다.

해당 지역에선 남성 후보의 공천이 원천 배제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새누리당 여성 의원들은 여성우선 공천지역을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강은희 (새누리당 국회의원) : "이런 저런 구실을 핑계로 여성 우선 공천제도가 구색 맞추기로 전락하고 있다."

이른바 '박심' 논란도 계속돼, 정몽준 의원은 8년전 당시 박근혜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물었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고, '박심' 논란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김황식 전 총리는 말을 아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정강-정책 초안에서 6.15와 10.4 선언을 배제했었다는 논란이 계속되자 안철수 공동위원장이 직접 사과했습니다.

<인터뷰> 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 : "동지 여러분들께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뜻하지 않은 논란으로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습니다."

김한길 공동위원장도 좌나 우, 중도라는 말에 매달리지 않겠다며 갈등을 진화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당헌.

당규에 대한 본격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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