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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 국가 암관리 종합개선대책 마련
입력 2014.03.21 (08:21) 수정 2014.03.21 (11:14) 사회
정부가 올해 안에 암 예방부터 조기 발견, 암 치료와 관리 등 모든 진행 단계를 아우르는 국가 암 관리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복지부는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공익적 임상연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암 관련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암 연구 인프라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암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금주, 금연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주기적인 운동 등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1년 국가 암등록통계 자료를 보면, 2012년 1월 현재 '암 경험' 인구는 모두 109만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를 전체 인구와 비교하면 현재 국민 45명당 1명이 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암 치료 후 살아있는 셈입니다.

특히 6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13명당 1명이 암 경험자로 나타났습니다.
  • 올해안 국가 암관리 종합개선대책 마련
    • 입력 2014-03-21 08:21:34
    • 수정2014-03-21 11:14:40
    사회
정부가 올해 안에 암 예방부터 조기 발견, 암 치료와 관리 등 모든 진행 단계를 아우르는 국가 암 관리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복지부는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공익적 임상연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암 관련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암 연구 인프라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암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금주, 금연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주기적인 운동 등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1년 국가 암등록통계 자료를 보면, 2012년 1월 현재 '암 경험' 인구는 모두 109만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를 전체 인구와 비교하면 현재 국민 45명당 1명이 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암 치료 후 살아있는 셈입니다.

특히 6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13명당 1명이 암 경험자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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