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야, ‘원자력법 처리’ 공방
입력 2014.03.21 (09:13) 수정 2014.03.22 (07:59) 정치
여야가 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안철수 위원장은 국익과 안보와 민생을 외면하고 국민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식의 행태가 새 정치인지 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특히 "신당의 한 축인 안철수 위원장은 입으로는 합리적 중도를 외치면서 안보와 국격, 민생 문제를 논의하자는 만남 제안까지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민생과 약속, 국격을 다 살릴 수 있는 방안은 원자력방호방재법과 방송법의 일괄 처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도 새누리당이 법안들을 같이 처리하기로 한 기존 합의를 지키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여야, ‘원자력법 처리’ 공방
    • 입력 2014-03-21 09:13:54
    • 수정2014-03-22 07:59:47
    정치
여야가 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안철수 위원장은 국익과 안보와 민생을 외면하고 국민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식의 행태가 새 정치인지 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특히 "신당의 한 축인 안철수 위원장은 입으로는 합리적 중도를 외치면서 안보와 국격, 민생 문제를 논의하자는 만남 제안까지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민생과 약속, 국격을 다 살릴 수 있는 방안은 원자력방호방재법과 방송법의 일괄 처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도 새누리당이 법안들을 같이 처리하기로 한 기존 합의를 지키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