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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이 모 처장 소환…윗선 개입 여부 조사
입력 2014.03.21 (12:08) 수정 2014.03.22 (08: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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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간첩 사건 증거위조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르면 오늘 국가정보원 이 모 처장을 소환해 이른바 윗선 공모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중국에서 확보한 문서 등을 토대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홍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검찰은 이르면 오늘 간첩사건을 수사했던 국가정보원 대공수사팀 이 모 처장을 소환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처장은 위조된 증거를 요구한 혐의로 구속된 국정원 김 모 과장과 역시 증거 위조 연루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은 권모 과장의 상사로, 이른바 윗선으로 지목된겁니다.

검찰은 증거 위조 과정에서 이 처장의 지시나 묵인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이들 국정원 직원들은 간첩사건 피고인인 유우성 씨의 간첩혐의를 입증하는 문서 입수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처장을 비롯한 윗선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는지 조사하기 위해 앞서 다수의 과장급 이하 국정원 직원들을 소환조사했습니다.

한편 어제 저녁 중국에서 돌아온 검찰 진상수사팀은 중국 공안당국의 협조로 위조의혹을 받고 있는 문서의 원본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중국에서 확보한 문서들을 토대로 검찰과 변호인측이 제출한 증거들과 대조 작업을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 국정원 이 모 처장 소환…윗선 개입 여부 조사
    • 입력 2014-03-21 12:10:29
    • 수정2014-03-22 08:11:41
    뉴스 12
<앵커 멘트>

간첩 사건 증거위조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르면 오늘 국가정보원 이 모 처장을 소환해 이른바 윗선 공모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중국에서 확보한 문서 등을 토대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홍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검찰은 이르면 오늘 간첩사건을 수사했던 국가정보원 대공수사팀 이 모 처장을 소환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처장은 위조된 증거를 요구한 혐의로 구속된 국정원 김 모 과장과 역시 증거 위조 연루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은 권모 과장의 상사로, 이른바 윗선으로 지목된겁니다.

검찰은 증거 위조 과정에서 이 처장의 지시나 묵인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이들 국정원 직원들은 간첩사건 피고인인 유우성 씨의 간첩혐의를 입증하는 문서 입수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처장을 비롯한 윗선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는지 조사하기 위해 앞서 다수의 과장급 이하 국정원 직원들을 소환조사했습니다.

한편 어제 저녁 중국에서 돌아온 검찰 진상수사팀은 중국 공안당국의 협조로 위조의혹을 받고 있는 문서의 원본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중국에서 확보한 문서들을 토대로 검찰과 변호인측이 제출한 증거들과 대조 작업을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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