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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송영진 활약 앞세워 4강…LG와 격돌
입력 2014.03.21 (12:53) 수정 2014.03.21 (13:1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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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가 노장 송영진의 활약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꺾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KT는 4강에서 정규리그 1위인 LG와 대결합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KT의 주장이자 36살의 노장인 송영진이 또 한 번 빛을 발휘했습니다.

전자랜드의 수비가 조성민에게 집중되는 사이 해결사 역할을 했습니다.

송영진은 3점슛 3개 등으로 16득점을 퍼부었습니다.

리바운드도 6개를 잡아내며 198cm, 장신의 위력을 보여줬습니다.

전자랜드의 슈터 정영삼이 초반 부상으로 빠진 틈을 타, KT는 전태풍과 클라크의 활약까지 보태 22점차 대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송영진 : "5차전까지 와서 이렇게 큰 점수차로 이겨서 기분 좋습니다"

KT는 내일부터 정규리그 1위 LG와 5전 3선승제 4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KT로선 5차전까지 치르면서 체력이 많이 소모된 게 약점입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에서도 LG에 2승 4패로 열세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전창진 : "앞으로 돌아오는 4강전 부산팬들과 kt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자랜드는 2년 연속 4강을 노렸지만 KT의 벽에 막혀 실패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KT, 송영진 활약 앞세워 4강…LG와 격돌
    • 입력 2014-03-21 12:56:25
    • 수정2014-03-21 13:16:02
    뉴스 12
<앵커 멘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가 노장 송영진의 활약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꺾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KT는 4강에서 정규리그 1위인 LG와 대결합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KT의 주장이자 36살의 노장인 송영진이 또 한 번 빛을 발휘했습니다.

전자랜드의 수비가 조성민에게 집중되는 사이 해결사 역할을 했습니다.

송영진은 3점슛 3개 등으로 16득점을 퍼부었습니다.

리바운드도 6개를 잡아내며 198cm, 장신의 위력을 보여줬습니다.

전자랜드의 슈터 정영삼이 초반 부상으로 빠진 틈을 타, KT는 전태풍과 클라크의 활약까지 보태 22점차 대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송영진 : "5차전까지 와서 이렇게 큰 점수차로 이겨서 기분 좋습니다"

KT는 내일부터 정규리그 1위 LG와 5전 3선승제 4강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KT로선 5차전까지 치르면서 체력이 많이 소모된 게 약점입니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에서도 LG에 2승 4패로 열세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전창진 : "앞으로 돌아오는 4강전 부산팬들과 kt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자랜드는 2년 연속 4강을 노렸지만 KT의 벽에 막혀 실패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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