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물보다 귀한 것 없다’ 인식으로 절약해야”

입력 2014.03.21 (15: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물보다 귀한 것은 없다는 분명한 인식을 갖고 물관리와 절약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작은 실천이 물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우리나라도 이미 물 부족 국가라며, 정부는 국민이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 복지'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총리 “‘물보다 귀한 것 없다’ 인식으로 절약해야”
    • 입력 2014-03-21 15:29:30
    정치
정홍원 국무총리는 물보다 귀한 것은 없다는 분명한 인식을 갖고 물관리와 절약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작은 실천이 물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우리나라도 이미 물 부족 국가라며, 정부는 국민이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 복지'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