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물보다 귀한 것은 없다는 분명한 인식을 갖고 물관리와 절약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작은 실천이 물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우리나라도 이미 물 부족 국가라며, 정부는 국민이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 복지'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작은 실천이 물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우리나라도 이미 물 부족 국가라며, 정부는 국민이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 복지'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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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총리 “‘물보다 귀한 것 없다’ 인식으로 절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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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1 15:29:30
정홍원 국무총리는 물보다 귀한 것은 없다는 분명한 인식을 갖고 물관리와 절약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작은 실천이 물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우리나라도 이미 물 부족 국가라며, 정부는 국민이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 복지'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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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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