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함박웃음 ‘비겨도 기분 좋네’

입력 2014.03.21 (16:29)
한화 함박웃음 ‘비겨도 기분 좋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4-4 동점으로 끝났다. 9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송창식(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좋았어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 9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동점 투런포를 날린 한화 피에가 홈을 밟으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화의 희망이야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 9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동점 투런포를 날린 한화 피에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동점 홈런 쾅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 9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한화 피에가 동점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나 이런 사람이야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 9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한화 피에가 동점 투런포를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매서운 눈빛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 8회말 한화 송창식이 역투하고 있다.
자 한번 쳐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 8회초 두산 오현택이 역투하고 있다.
오늘은 안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 6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한화 김태균이 안타를 치고 있다.
다 이긴 경기였는데…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4-4 동점으로 끝났다. 두산 김현수 등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걸어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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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함박웃음 ‘비겨도 기분 좋네’
    • 입력 2014-03-21 16: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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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4-4 동점으로 끝났다. 9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송창식(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4-4 동점으로 끝났다. 9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송창식(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4-4 동점으로 끝났다. 9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송창식(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4-4 동점으로 끝났다. 9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송창식(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4-4 동점으로 끝났다. 9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송창식(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4-4 동점으로 끝났다. 9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송창식(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4-4 동점으로 끝났다. 9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송창식(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4-4 동점으로 끝났다. 9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송창식(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시범경기가 4-4 동점으로 끝났다. 9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송창식(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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