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에서 ‘미니 운석 전시회’ 열려

입력 2014.03.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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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의 경상대학교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미니 운석전시회가 열립니다.

경상대학교는, 경남 진주에서 잇따라 운석이 발견된 이후 운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석의 학술적·과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같은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운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운석 실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 동안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에서는 러시아와 칠레 등 9개국에서 교육·실험용으로 수집한 4종, 16점의 운석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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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대에서 ‘미니 운석 전시회’ 열려
    • 입력 2014-03-21 16:31:48
    사회
경남 진주의 경상대학교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미니 운석전시회가 열립니다. 경상대학교는, 경남 진주에서 잇따라 운석이 발견된 이후 운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석의 학술적·과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같은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운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운석 실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 동안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에서는 러시아와 칠레 등 9개국에서 교육·실험용으로 수집한 4종, 16점의 운석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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