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한·미·일 정상회담서 3각 안보 협력 시의 적절”
입력 2014.03.21 (16:44)
수정 2014.03.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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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한·미·일 3국이 3차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대출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외교적 여건을 조성한다는 측면에서도 매우 시의적절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북핵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3각 안보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도 3개국 정상회담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대출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외교적 여건을 조성한다는 측면에서도 매우 시의적절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북핵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3각 안보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도 3개국 정상회담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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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한·미·일 정상회담서 3각 안보 협력 시의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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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1 16:44:05
- 수정2014-03-22 07:52:30
새누리당은 한·미·일 3국이 3차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대출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외교적 여건을 조성한다는 측면에서도 매우 시의적절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북핵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3각 안보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도 3개국 정상회담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대출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외교적 여건을 조성한다는 측면에서도 매우 시의적절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북핵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3각 안보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도 3개국 정상회담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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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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