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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실종기 수색 성과 없어
입력 2014.03.21 (16:54) 국제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를 찾기 위한 호주와 미국 등의 수색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주와 미국, 뉴질랜드 공군 수색팀은 위성사진에서 포착된 호주 서남쪽 2500킬로미터 인도양 해역에서 아직까지 여객기 잔해추정 물질을 찾지 못했습니다.

수색 당국은 연료 문제로 정찰기 하루 운용 시간이 2시간 정도에 불과한데다 날씨까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해양 전문가들은 평소 수색 지역의 해류가 빠르기 때문에 여객기 잔해 추정 물질이 이미 수백 킬로미터 이상 떠내려갔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운 말레이시아 여객기는 오늘로 실종 14일째를 맞았습니다.
  • 말레이 실종기 수색 성과 없어
    • 입력 2014-03-21 16:54:59
    국제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를 찾기 위한 호주와 미국 등의 수색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주와 미국, 뉴질랜드 공군 수색팀은 위성사진에서 포착된 호주 서남쪽 2500킬로미터 인도양 해역에서 아직까지 여객기 잔해추정 물질을 찾지 못했습니다.

수색 당국은 연료 문제로 정찰기 하루 운용 시간이 2시간 정도에 불과한데다 날씨까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해양 전문가들은 평소 수색 지역의 해류가 빠르기 때문에 여객기 잔해 추정 물질이 이미 수백 킬로미터 이상 떠내려갔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운 말레이시아 여객기는 오늘로 실종 14일째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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