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새누리, 여성 전략공천지 추가선정 진통
입력 2014.03.21 (18:23) 정치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여성 우선추천지역 추가 선정 문제를 놓고 극심한 진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는 오늘 공천관리위원회가 선정한 여성 우선추천지역을 최종 의결하기로 했지만 내부 이견이 있어 회의조차 열지 못했습니다.

류지영 여성위원장은 오늘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성 우선 공천 문제에 대한 지도부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지만 공천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은 구체적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부산 영도를 지역구로 둔 김무성 의원이 참석해 홍문종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눠 부산 지역 여성공천 문제를 논의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여성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의 남성 후보자들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여성 기초선거 출마자들도 오늘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여성공천 확대촉구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서울 강남과 대구 북구, 경북 포항도 여성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해 줄 것을 최고위에 요청한 상탭니다.

부산 지역은 이미 중구가 여선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된 가운데 남·해운대·사상구 3곳 중 최소 1곳이 추가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새누리, 여성 전략공천지 추가선정 진통
    • 입력 2014-03-21 18:23:59
    정치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여성 우선추천지역 추가 선정 문제를 놓고 극심한 진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는 오늘 공천관리위원회가 선정한 여성 우선추천지역을 최종 의결하기로 했지만 내부 이견이 있어 회의조차 열지 못했습니다.

류지영 여성위원장은 오늘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성 우선 공천 문제에 대한 지도부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지만 공천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은 구체적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부산 영도를 지역구로 둔 김무성 의원이 참석해 홍문종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눠 부산 지역 여성공천 문제를 논의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여성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의 남성 후보자들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여성 기초선거 출마자들도 오늘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여성공천 확대촉구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서울 강남과 대구 북구, 경북 포항도 여성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해 줄 것을 최고위에 요청한 상탭니다.

부산 지역은 이미 중구가 여선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된 가운데 남·해운대·사상구 3곳 중 최소 1곳이 추가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