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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21 (18:18) 수정 2014.03.21 (19:41)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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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는 누구일까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 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인의 지도자 중 1위에 올랐습니다.

정치인 중에서는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2위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고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5위였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 50인 순위 안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포춘지는 “단지 대규모 조직을 운영하거나 영향력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로 이 명단에 오를 수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오바마 대통령, 지난해 시리아 문제에 이어, 이번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크림 합병에도 전혀 손을 쓰지 못하면서 미국 내에서 결단력 없는 지도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뒤 안 재는 푸틴 스타일에 대응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초강대국 지도자치고는 압박의 강도 조절과 행동의 타이밍마저 놓치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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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3-21 19:16:24
    • 수정2014-03-21 19:41:37
    글로벌24
<앵커 멘트>

지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는 누구일까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 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인의 지도자 중 1위에 올랐습니다.

정치인 중에서는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2위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고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5위였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 50인 순위 안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포춘지는 “단지 대규모 조직을 운영하거나 영향력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로 이 명단에 오를 수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오바마 대통령, 지난해 시리아 문제에 이어, 이번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크림 합병에도 전혀 손을 쓰지 못하면서 미국 내에서 결단력 없는 지도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뒤 안 재는 푸틴 스타일에 대응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초강대국 지도자치고는 압박의 강도 조절과 행동의 타이밍마저 놓치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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