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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한·미·일 정상회담 원칙 입각한 외교적 노력에 가능”
입력 2014.03.21 (19:51) 수정 2014.03.22 (07:52) 정치
청와대는 우리의 원칙에 입각한 외교적 노력과 일본측의 어느 정도 자세 변화가 이번 핵안보 정상회의가 계기가 돼 한미일 정상회담을 가능하게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헤이그 핵안보 정상회의때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가 합의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북핵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한미일 3국이 북핵 문제에 대해 긴밀히 공조해서 억지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우리 정부의 이러한 대일외교 기조를 확고하게 유지해온 결과 최근 아베 총리로부터 국회에서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담화를 계승하겠다는 입장 표명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특히 최근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음달 중순에 우리측과 진지하게 협의해나가겠다는 의사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그동안 우리 정부는 일본과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한일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기조를 밝혀왔다고 강조했습니다.
  • 청 “한·미·일 정상회담 원칙 입각한 외교적 노력에 가능”
    • 입력 2014-03-21 19:51:44
    • 수정2014-03-22 07:52:29
    정치
청와대는 우리의 원칙에 입각한 외교적 노력과 일본측의 어느 정도 자세 변화가 이번 핵안보 정상회의가 계기가 돼 한미일 정상회담을 가능하게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헤이그 핵안보 정상회의때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가 합의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북핵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한미일 3국이 북핵 문제에 대해 긴밀히 공조해서 억지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우리 정부의 이러한 대일외교 기조를 확고하게 유지해온 결과 최근 아베 총리로부터 국회에서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담화를 계승하겠다는 입장 표명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특히 최근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음달 중순에 우리측과 진지하게 협의해나가겠다는 의사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은 그동안 우리 정부는 일본과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한일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기조를 밝혀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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