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전국규제지도’ 그린다
입력 2014.03.21 (20:41)
수정 2014.03.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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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17개 시·도의 행정 체계와 업무 관행을 비교 분석한 '전국 규제 지도'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민·관 합동 규제 개선 팀을 만들고, 전국 5천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 체감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또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규제 정보를 공개해, 기업이 지역별 규제 환경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민·관 합동 규제 개선 팀을 만들고, 전국 5천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 체감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또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규제 정보를 공개해, 기업이 지역별 규제 환경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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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 ‘전국규제지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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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1 20:41:54
- 수정2014-03-22 08:38:55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17개 시·도의 행정 체계와 업무 관행을 비교 분석한 '전국 규제 지도'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민·관 합동 규제 개선 팀을 만들고, 전국 5천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 체감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또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규제 정보를 공개해, 기업이 지역별 규제 환경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민·관 합동 규제 개선 팀을 만들고, 전국 5천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 체감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또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규제 정보를 공개해, 기업이 지역별 규제 환경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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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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