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건주(건대부고)가 2014 전국 종별테니스대회 남자 18세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신건주는 21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 이민현(용인고)을 2-0(6-0, 6-4)으로 제압했다.
전날 18세부 복식에서 우승한 신건주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16세부 단식에서는 임민섭(용인고)이 같은 학교 이정헌을 2-0(6-2, 6-1)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임민섭 역시 전날 이정헌과 함께 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신건주는 21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 이민현(용인고)을 2-0(6-0, 6-4)으로 제압했다.
전날 18세부 복식에서 우승한 신건주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16세부 단식에서는 임민섭(용인고)이 같은 학교 이정헌을 2-0(6-2, 6-1)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임민섭 역시 전날 이정헌과 함께 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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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건주, 종별테니스 18세부 남 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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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1 20:56:57
신건주(건대부고)가 2014 전국 종별테니스대회 남자 18세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신건주는 21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 이민현(용인고)을 2-0(6-0, 6-4)으로 제압했다.
전날 18세부 복식에서 우승한 신건주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16세부 단식에서는 임민섭(용인고)이 같은 학교 이정헌을 2-0(6-2, 6-1)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임민섭 역시 전날 이정헌과 함께 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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