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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공원의 꿈, 꼭 이뤄주세요”
입력 2014.03.21 (21:36) 수정 2014.03.21 (21:56)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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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한데 모여 비무장지대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함께 나무를 심고 연을 날리며 평화통일의 그 날을 기원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반도를 남북으로 가르는 비무장지대, DMZ.

60년 넘는 세월, 250km에 이르는 철책에 가로 막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해 왔습니다.

<녹취> "우리는 평화를 원해요! 우리는 공원을 원해요!"

임진강을 사이로 남과 북을 잇는 파주 통일대교 앞.

국내외 어린이 150여 명이 DMZ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며 행진을 벌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하나된 남과 북을 소망합니다.

정성스레 심은 소나무와 무궁화, '평화의 숲' 조성을 향한 작지만 의미있는 첫걸음입니다.

<인터뷰> 조너선 리(세계청소년환경연대 대표) : "곧 올 것이라고 희망하는 평화로운 시기에, 남북의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철책선으로 굳게 둘러싸인 민간인 출입 통제선 구간을 달리는 자전거, 북한의 친구들도 함께 할 그 날을 소망해 봅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이곳 임진각 공원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연을 날리며 남북통일이 하루빨리 찾아오길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박지민(중학교 3학년) : "코 앞이 북한인데 바로 가지 못해서 마음이 안타깝고, 하루빨리 통일해서 지금 보지 못하는 북한 또래 친구들도 한 번씩 만나보고 싶고요."

남과 북이 함께 어울려 뛰노는 DMZ 평화공원의 꿈..

머지 않아 현실이 되길 간절히 염원한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DMZ 평화공원의 꿈, 꼭 이뤄주세요”
    • 입력 2014-03-21 21:49:19
    • 수정2014-03-21 21:56:27
    뉴스9(경인)
<앵커 멘트>

국내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한데 모여 비무장지대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함께 나무를 심고 연을 날리며 평화통일의 그 날을 기원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반도를 남북으로 가르는 비무장지대, DMZ.

60년 넘는 세월, 250km에 이르는 철책에 가로 막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해 왔습니다.

<녹취> "우리는 평화를 원해요! 우리는 공원을 원해요!"

임진강을 사이로 남과 북을 잇는 파주 통일대교 앞.

국내외 어린이 150여 명이 DMZ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며 행진을 벌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하나된 남과 북을 소망합니다.

정성스레 심은 소나무와 무궁화, '평화의 숲' 조성을 향한 작지만 의미있는 첫걸음입니다.

<인터뷰> 조너선 리(세계청소년환경연대 대표) : "곧 올 것이라고 희망하는 평화로운 시기에, 남북의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철책선으로 굳게 둘러싸인 민간인 출입 통제선 구간을 달리는 자전거, 북한의 친구들도 함께 할 그 날을 소망해 봅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이곳 임진각 공원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연을 날리며 남북통일이 하루빨리 찾아오길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박지민(중학교 3학년) : "코 앞이 북한인데 바로 가지 못해서 마음이 안타깝고, 하루빨리 통일해서 지금 보지 못하는 북한 또래 친구들도 한 번씩 만나보고 싶고요."

남과 북이 함께 어울려 뛰노는 DMZ 평화공원의 꿈..

머지 않아 현실이 되길 간절히 염원한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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