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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한국산 혼합백신 접종 유아 또 사망
입력 2014.03.21 (22:02) 국제
베트남 북부 박장성 보건소에서 한국산 혼합백신을 접종받은 유아가 주사를 맞은지 12시간만에 숨졌습니다.

현지 주민은 생후 6개월된 여자 아이가 지난 19일에 한국산 백신을 맞은 뒤 청색증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다음날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백신은 한국 회사가 제조한 제품으로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등 5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주사제입니다.

지금까지 베트남에서만 이 백신을 주사한 뒤 숨진 어린이는 모두 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혼합 백신과 접종 유아 사망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해당 백신은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베트남서 한국산 혼합백신 접종 유아 또 사망
    • 입력 2014-03-21 22:02:28
    국제
베트남 북부 박장성 보건소에서 한국산 혼합백신을 접종받은 유아가 주사를 맞은지 12시간만에 숨졌습니다.

현지 주민은 생후 6개월된 여자 아이가 지난 19일에 한국산 백신을 맞은 뒤 청색증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다음날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백신은 한국 회사가 제조한 제품으로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등 5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주사제입니다.

지금까지 베트남에서만 이 백신을 주사한 뒤 숨진 어린이는 모두 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혼합 백신과 접종 유아 사망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해당 백신은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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