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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크림반도 일촉즉발
OSCE, 우크라이나에 유럽안보 감시단 파견
입력 2014.03.22 (07:02) 수정 2014.03.22 (13:11) 국제
유럽안보협력기구, OSCE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초기 100명 규모의 민간인 감시단을 우크라이나 동부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OSCE는 러시아가 기존 반대 견해를 철회하면서 57개 회원국의 동의로 감시단 파견을 의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OSCE는 러시아의 크림 반도 점령 사태 이후 이 지역 진입을 시도했지만 국경 검문소에서 번번이 거부돼 철수했습니다.

앞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모스크바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OSCE의 감시단 파견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다만, 러시아가 이번 파견에는 합의했지만 감시단의 크림반도 진입은 거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유엔총회는 오는 27일 193개 회원국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발언하는 공개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 OSCE, 우크라이나에 유럽안보 감시단 파견
    • 입력 2014-03-22 07:02:11
    • 수정2014-03-22 13:11:36
    국제
유럽안보협력기구, OSCE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초기 100명 규모의 민간인 감시단을 우크라이나 동부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OSCE는 러시아가 기존 반대 견해를 철회하면서 57개 회원국의 동의로 감시단 파견을 의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OSCE는 러시아의 크림 반도 점령 사태 이후 이 지역 진입을 시도했지만 국경 검문소에서 번번이 거부돼 철수했습니다.

앞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모스크바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OSCE의 감시단 파견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다만, 러시아가 이번 파견에는 합의했지만 감시단의 크림반도 진입은 거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유엔총회는 오는 27일 193개 회원국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발언하는 공개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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