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정상회담의 개최일이 오는 25일로 정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중에 열리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회의 이틀째인 25일 열리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에서는 북핵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핵 비확산 등 안보 현안이 논의되고 과거사 등의 한일간 쟁점은 의제에서 배제됩니다.
박 대통령은 또 한미일 정상회담과 별도로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중에 열리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회의 이틀째인 25일 열리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에서는 북핵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핵 비확산 등 안보 현안이 논의되고 과거사 등의 한일간 쟁점은 의제에서 배제됩니다.
박 대통령은 또 한미일 정상회담과 별도로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미일 3국 정상회담 개최일 25일 결정
-
- 입력 2014-03-22 19:52:46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의 개최일이 오는 25일로 정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중에 열리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회의 이틀째인 25일 열리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에서는 북핵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핵 비확산 등 안보 현안이 논의되고 과거사 등의 한일간 쟁점은 의제에서 배제됩니다.
박 대통령은 또 한미일 정상회담과 별도로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
-
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이석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