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15번째 유도탄고속함 ‘박동진함’ 인도
입력 2014.03.28 (10:35)
수정 2014.03.28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15번째 유도탄 고속함인 '박동진함'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450t급 박동진함은 참수리 고속정을 대체하는 함정으로 연안 방어와 초계작전 임무를 수행하며, 함대함 유도탄과 76㎜ 함포 등을 탑재했습니다.
최대 속력은 시속 74km로 40여 명의 승조원이 탑승하며, 스텔스 기능과 방탄 기능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동진 중사는 1950년 6.25 전쟁 당시 영흥도 탈환 작전에서 전사했습니다.
박동진 함은 앞으로 두 달 동안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450t급 박동진함은 참수리 고속정을 대체하는 함정으로 연안 방어와 초계작전 임무를 수행하며, 함대함 유도탄과 76㎜ 함포 등을 탑재했습니다.
최대 속력은 시속 74km로 40여 명의 승조원이 탑승하며, 스텔스 기능과 방탄 기능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동진 중사는 1950년 6.25 전쟁 당시 영흥도 탈환 작전에서 전사했습니다.
박동진 함은 앞으로 두 달 동안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사청, 15번째 유도탄고속함 ‘박동진함’ 인도
-
- 입력 2014-03-28 10:35:10
- 수정2014-03-28 10:51:31
방위사업청은 오늘 15번째 유도탄 고속함인 '박동진함'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450t급 박동진함은 참수리 고속정을 대체하는 함정으로 연안 방어와 초계작전 임무를 수행하며, 함대함 유도탄과 76㎜ 함포 등을 탑재했습니다.
최대 속력은 시속 74km로 40여 명의 승조원이 탑승하며, 스텔스 기능과 방탄 기능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동진 중사는 1950년 6.25 전쟁 당시 영흥도 탈환 작전에서 전사했습니다.
박동진 함은 앞으로 두 달 동안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450t급 박동진함은 참수리 고속정을 대체하는 함정으로 연안 방어와 초계작전 임무를 수행하며, 함대함 유도탄과 76㎜ 함포 등을 탑재했습니다.
최대 속력은 시속 74km로 40여 명의 승조원이 탑승하며, 스텔스 기능과 방탄 기능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동진 중사는 1950년 6.25 전쟁 당시 영흥도 탈환 작전에서 전사했습니다.
박동진 함은 앞으로 두 달 동안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