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3천 원 저렴한 ‘알뜰여권’ 내일부터 발급
입력 2014.03.31 (11:14)
수정 2014.03.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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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증 란을 기존의 반인 24면으로 줄이고 발급수수료를 낮춘 '알뜰 여권'이 내일부터 발급됩니다.
외교부는 알뜰 여권의 수수료는 유효기간이 5년인 것은 4만 2천 원 10년인 것은 5만 원으로, 기존 여권보다 각각 3천 원이 저렴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은 현재 116개 국가나 지역을 입국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어 비자란의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면서 알뜰여권의 신청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알뜰 여권의 수수료는 유효기간이 5년인 것은 4만 2천 원 10년인 것은 5만 원으로, 기존 여권보다 각각 3천 원이 저렴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은 현재 116개 국가나 지역을 입국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어 비자란의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면서 알뜰여권의 신청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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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 3천 원 저렴한 ‘알뜰여권’ 내일부터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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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31 11:14:04
- 수정2014-03-31 14:25:15
사증 란을 기존의 반인 24면으로 줄이고 발급수수료를 낮춘 '알뜰 여권'이 내일부터 발급됩니다.
외교부는 알뜰 여권의 수수료는 유효기간이 5년인 것은 4만 2천 원 10년인 것은 5만 원으로, 기존 여권보다 각각 3천 원이 저렴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은 현재 116개 국가나 지역을 입국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어 비자란의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면서 알뜰여권의 신청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알뜰 여권의 수수료는 유효기간이 5년인 것은 4만 2천 원 10년인 것은 5만 원으로, 기존 여권보다 각각 3천 원이 저렴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은 현재 116개 국가나 지역을 입국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어 비자란의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면서 알뜰여권의 신청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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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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