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고온 현상 누그러져

입력 2014.04.01 (06:56) 수정 2014.04.0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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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온현상은 계속되겠습니다.

기온이 어제보다 오르겠는데요.

서울의 기온 23도 홍천은 24도까지 올라 따뜻하다못해 조금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하지만,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이 10도에서 많게는 20도까지 크게 차이납니다.

들쑥 날쑥 기온변화에 감기에 걸리기가 쉬우니까요.

입고 벗기 편한 외투 챙기셔서 체온 유지를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기온은 쑥쑥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22도까지 오르면서 예년 기온을 웃돌겠는데요.

다만, 목요일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제자리를 되찾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중부지방에서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미세 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까지 나타날 수 있어서 호흡기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광주와 대구 23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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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레부터 고온 현상 누그러져
    • 입력 2014-04-01 06:57:10
    • 수정2014-04-01 07:06:01
    뉴스광장 1부
오늘도 고온현상은 계속되겠습니다.

기온이 어제보다 오르겠는데요.

서울의 기온 23도 홍천은 24도까지 올라 따뜻하다못해 조금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하지만,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이 10도에서 많게는 20도까지 크게 차이납니다.

들쑥 날쑥 기온변화에 감기에 걸리기가 쉬우니까요.

입고 벗기 편한 외투 챙기셔서 체온 유지를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기온은 쑥쑥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22도까지 오르면서 예년 기온을 웃돌겠는데요.

다만, 목요일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제자리를 되찾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중부지방에서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미세 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까지 나타날 수 있어서 호흡기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광주와 대구 23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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