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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법인 21개사 상장 폐지 사유 발생
입력 2014.04.01 (10:41) 경제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에 대한 감사 결과, 유가증권시장 10개 기업과 코스닥시장 11개 기업에서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TX조선해양과 화인자산관리 등 2개사의 상장 폐지가 확정됐고, 동양건설과 벽산건설은 오는 10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 폐지됩니다.
현대시멘트와 STX, 동양 등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고, 상장 폐지가 예고된 뒤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로케트전기에 대해서는 상장·공시위원회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TX조선해양과 화인자산관리 등 2개사의 상장 폐지가 확정됐고, 동양건설과 벽산건설은 오는 10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 폐지됩니다.
현대시멘트와 STX, 동양 등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고, 상장 폐지가 예고된 뒤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로케트전기에 대해서는 상장·공시위원회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 12월 결산법인 21개사 상장 폐지 사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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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에 대한 감사 결과, 유가증권시장 10개 기업과 코스닥시장 11개 기업에서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TX조선해양과 화인자산관리 등 2개사의 상장 폐지가 확정됐고, 동양건설과 벽산건설은 오는 10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 폐지됩니다.
현대시멘트와 STX, 동양 등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고, 상장 폐지가 예고된 뒤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로케트전기에 대해서는 상장·공시위원회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TX조선해양과 화인자산관리 등 2개사의 상장 폐지가 확정됐고, 동양건설과 벽산건설은 오는 10일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 폐지됩니다.
현대시멘트와 STX, 동양 등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고, 상장 폐지가 예고된 뒤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로케트전기에 대해서는 상장·공시위원회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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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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