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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문태영, 코트 위 ‘형제의 난’
입력 2014.04.01 (17:39) 수정 2014.04.01 (22:59) 포토뉴스
코트 위 ‘형제의 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형제사이인 창원LG 문태종 선수(오른쪽)와 울산모비스 문태영(왼쪽) 선수가 우승컵을 앞에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인터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울산모비스 문태영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동안 창원LG 문태종, 김종규, 울산모비스 양동근 선수가 웃고 있다.
유재학 감독 ‘우승하겠습니다’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유재학 울산모비스 감독이 결정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김진 감독 ‘재밌는 경기 하겠다’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김진 창원LG 감독이 웃으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트로피는 누구의 품에?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왼쪽)과 김진 창원LG 감독이 우승컵을 손을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로피를 향하여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우승컵을 앞에 놓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창원LG 김종규, 문태종 선수, 울산모비스 문태영, 양동근 선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모비스 양동근, 문태영 선수, 유재학 감독, 창원LG 김진 감독, 문태종, 김종규 선수.
  • 문태종·문태영, 코트 위 ‘형제의 난’
    • 입력 2014-04-01 17:39:07
    • 수정2014-04-01 22:59:21
    포토뉴스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형제사이인 창원LG 문태종 선수(오른쪽)와 울산모비스 문태영(왼쪽) 선수가 우승컵을 앞에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형제사이인 창원LG 문태종 선수(오른쪽)와 울산모비스 문태영(왼쪽) 선수가 우승컵을 앞에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형제사이인 창원LG 문태종 선수(오른쪽)와 울산모비스 문태영(왼쪽) 선수가 우승컵을 앞에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형제사이인 창원LG 문태종 선수(오른쪽)와 울산모비스 문태영(왼쪽) 선수가 우승컵을 앞에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형제사이인 창원LG 문태종 선수(오른쪽)와 울산모비스 문태영(왼쪽) 선수가 우승컵을 앞에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형제사이인 창원LG 문태종 선수(오른쪽)와 울산모비스 문태영(왼쪽) 선수가 우승컵을 앞에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하루 앞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형제사이인 창원LG 문태종 선수(오른쪽)와 울산모비스 문태영(왼쪽) 선수가 우승컵을 앞에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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