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쯤 인천시 서구의 한 사거리에서 30살 이 모씨가 몰던 차량이 직진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몰던 차량이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가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몰던 차량이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가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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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서 승용차끼리 충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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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08 02:00:08
어젯밤 10시 반쯤 인천시 서구의 한 사거리에서 30살 이 모씨가 몰던 차량이 직진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몰던 차량이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가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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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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