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수비수, 박주호가 발가락 염증 악화로 2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호는 지난 5일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오른쪽 새끼 발가락의 염증이 악화돼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박주호는 입원 치료를 진행하고 있어 회복까지는 약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주호는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1득점 3도움을 올렸고 주간 베스트11에 세 차례 선발되는 등 맹활약했습니다.
박주호는 지난 5일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오른쪽 새끼 발가락의 염증이 악화돼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박주호는 입원 치료를 진행하고 있어 회복까지는 약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주호는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1득점 3도움을 올렸고 주간 베스트11에 세 차례 선발되는 등 맹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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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호 발가락 부상, 2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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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08 11:13:35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수비수, 박주호가 발가락 염증 악화로 2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호는 지난 5일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오른쪽 새끼 발가락의 염증이 악화돼 염증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박주호는 입원 치료를 진행하고 있어 회복까지는 약 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주호는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1득점 3도움을 올렸고 주간 베스트11에 세 차례 선발되는 등 맹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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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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