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2014 송끄란 축제

입력 2014.04.08 (11:18) 수정 2014.04.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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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국에서는, 정월 초하루인 송끄란을 축하하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이 축제는 태국 주요도시에서 열리는데요.

서로를 축복하는 의미로 물을 뿌리는 행사가 유명합니다.

이 밖에도 거리 행진이나 미인 대회 같은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몰려듭니다.

태국은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는데요.

축제가 열리는 4월은 낮기온 35도 안팎으로 매우 덥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홍콩은 약한 비가 내리겠고, 낮기온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마닐라와 싱가포르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두바이와 뉴델리는 낮기온 35도까지 오르면서 매우 덥겠습니다.

파리는 비가 내리면서 쌀쌀하겠고 마드리드는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워싱턴과 멕시코시티 대체로 맑겠고 상파울루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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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2014 송끄란 축제
    • 입력 2014-04-08 11:18:13
    • 수정2014-04-08 13:57:26
    지구촌뉴스
지금 태국에서는, 정월 초하루인 송끄란을 축하하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이 축제는 태국 주요도시에서 열리는데요.

서로를 축복하는 의미로 물을 뿌리는 행사가 유명합니다.

이 밖에도 거리 행진이나 미인 대회 같은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몰려듭니다.

태국은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는데요.

축제가 열리는 4월은 낮기온 35도 안팎으로 매우 덥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홍콩은 약한 비가 내리겠고, 낮기온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마닐라와 싱가포르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두바이와 뉴델리는 낮기온 35도까지 오르면서 매우 덥겠습니다.

파리는 비가 내리면서 쌀쌀하겠고 마드리드는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워싱턴과 멕시코시티 대체로 맑겠고 상파울루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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