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기초공천 폐지 국민·당원 뜻 따를 것”
입력 2014.04.08 (11:24)
수정 2014.04.08 (1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기초선거 공천 폐지 문제에 대해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물을 것이며 이에 따라 최종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한 자신과 당 지도부의 소신과 원칙에도 불구하고 약속과 원칙을 지키기 위한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안다고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또 대통령과 여당의 반칙을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타당하고 이 시점에서 약속을 파기하는 세력들의 성찰을 기대하기도 너무 늦은 상황에서 논란이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자신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기초선거공천폐지에 대해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묻기로 했으며 논란에 종지부 찍고 민생을 향한 국민의 바다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한 자신과 당 지도부의 소신과 원칙에도 불구하고 약속과 원칙을 지키기 위한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안다고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또 대통령과 여당의 반칙을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타당하고 이 시점에서 약속을 파기하는 세력들의 성찰을 기대하기도 너무 늦은 상황에서 논란이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자신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기초선거공천폐지에 대해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묻기로 했으며 논란에 종지부 찍고 민생을 향한 국민의 바다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철수 “기초공천 폐지 국민·당원 뜻 따를 것”
-
- 입력 2014-04-08 11:24:28
- 수정2014-04-08 17:54:15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기초선거 공천 폐지 문제에 대해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물을 것이며 이에 따라 최종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한 자신과 당 지도부의 소신과 원칙에도 불구하고 약속과 원칙을 지키기 위한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안다고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또 대통령과 여당의 반칙을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타당하고 이 시점에서 약속을 파기하는 세력들의 성찰을 기대하기도 너무 늦은 상황에서 논란이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자신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기초선거공천폐지에 대해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묻기로 했으며 논란에 종지부 찍고 민생을 향한 국민의 바다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한 자신과 당 지도부의 소신과 원칙에도 불구하고 약속과 원칙을 지키기 위한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안다고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또 대통령과 여당의 반칙을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타당하고 이 시점에서 약속을 파기하는 세력들의 성찰을 기대하기도 너무 늦은 상황에서 논란이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안 공동대표는 자신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기초선거공천폐지에 대해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묻기로 했으며 논란에 종지부 찍고 민생을 향한 국민의 바다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김덕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