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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8 (15:46) 수정 2014.04.08 (15:51)

‘최고전사 쉽지 않아요’ 8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에서 장병이 군장을 우의에 챙겨 물을 건너는 테스트를 받고 있다.

‘군인은 물에 빠져도 총을 놓지 않는다’ 8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에서 장병이 총을 든 채 물에 오래 떠 있는 테스트를 받고 있다.

군장 챙겨 물 건너기 8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에서 장병이 군장을 우의에 챙겨 물을 건너는 테스트를 받고 있다.

미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 8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에서 장병이 역기를 들며 체력 테스트를 받고 있다.

‘미2사단 최고전사를 찾아라’ 8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에서 수중 생존 테스트를 받는 장병이 전투 수영을 위해 총기를 잡고 있다.

미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 8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에서 장병이 역기와 추를 들며 체력 테스트를 받고 있다.

미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 8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에서 장병이 역기를 들며 체력 테스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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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미2사단 최고전사 선발대회에서 장병이 군장을 우의에 챙겨 물을 건너는 테스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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