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월드컵 개막 경기장 5월 중순 개장 예정
입력 2014.04.17 (05:29)
수정 2014.04.1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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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이 5월 중순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 경기장은 월드컵이 끝나면 상파울루 시의 명문 프로축구클럽 코린치안스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됩니다.
브라질 언론들은 현재 관중석 등 일부 시설의 마무리 공사만 남긴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는 6월12일, 월드컵 개막전인 브라질-크로아티아 경기가 열리고, 한국-벨기에 경기도 이곳에서 열립니다.
2014 월드컵 본선은 6월12일 개막해 7월13일까지 한 달간 계속되며, 12개 도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 경기장은 월드컵이 끝나면 상파울루 시의 명문 프로축구클럽 코린치안스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됩니다.
브라질 언론들은 현재 관중석 등 일부 시설의 마무리 공사만 남긴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는 6월12일, 월드컵 개막전인 브라질-크로아티아 경기가 열리고, 한국-벨기에 경기도 이곳에서 열립니다.
2014 월드컵 본선은 6월12일 개막해 7월13일까지 한 달간 계속되며, 12개 도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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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월드컵 개막 경기장 5월 중순 개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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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17 05:29:04
- 수정2014-04-17 05:51:27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이 5월 중순 개장할 예정입니다.
이 경기장은 월드컵이 끝나면 상파울루 시의 명문 프로축구클럽 코린치안스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됩니다.
브라질 언론들은 현재 관중석 등 일부 시설의 마무리 공사만 남긴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는 6월12일, 월드컵 개막전인 브라질-크로아티아 경기가 열리고, 한국-벨기에 경기도 이곳에서 열립니다.
2014 월드컵 본선은 6월12일 개막해 7월13일까지 한 달간 계속되며, 12개 도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 경기장은 월드컵이 끝나면 상파울루 시의 명문 프로축구클럽 코린치안스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됩니다.
브라질 언론들은 현재 관중석 등 일부 시설의 마무리 공사만 남긴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는 6월12일, 월드컵 개막전인 브라질-크로아티아 경기가 열리고, 한국-벨기에 경기도 이곳에서 열립니다.
2014 월드컵 본선은 6월12일 개막해 7월13일까지 한 달간 계속되며, 12개 도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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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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