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행사 취소 잇따라…여객선 침몰 애도
입력 2014.04.17 (11:20)
수정 2014.04.17 (1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에 영화계는 당초 예정돼 있던 일정을 취소하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영화 '인간중독'측은 오늘 오전에 예정됐던 제작 보고회를 취소했으며 영화 '리오2' 제작사도 오늘 저녁에 잡힌 VIP 시사회의 사전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영화 '표적' 역시 내일 열릴 예정인 예체능 쇼케이스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인간중독'측은 오늘 오전에 예정됐던 제작 보고회를 취소했으며 영화 '리오2' 제작사도 오늘 저녁에 잡힌 VIP 시사회의 사전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영화 '표적' 역시 내일 열릴 예정인 예체능 쇼케이스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화계 행사 취소 잇따라…여객선 침몰 애도
-
- 입력 2014-04-17 11:20:47
- 수정2014-04-17 11:23:38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에 영화계는 당초 예정돼 있던 일정을 취소하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영화 '인간중독'측은 오늘 오전에 예정됐던 제작 보고회를 취소했으며 영화 '리오2' 제작사도 오늘 저녁에 잡힌 VIP 시사회의 사전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영화 '표적' 역시 내일 열릴 예정인 예체능 쇼케이스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
-
최성민 기자 soojin4@kbs.co.kr
최성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세월호 ‘침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