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4·19 민주화 밑거름…한 단계 더 도약해야”
입력 2014.04.19 (13:40)
수정 2014.04.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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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4·19 혁명 54주년을 맞아 4·19 정신의 계승과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거행된 기념식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우리의 민주화가 고비를 맞을 때마다 4·19 혁명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밝혀주는 '민주주의의 등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4·19 영령들이 소망했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거행된 기념식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우리의 민주화가 고비를 맞을 때마다 4·19 혁명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밝혀주는 '민주주의의 등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4·19 영령들이 소망했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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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4·19 민주화 밑거름…한 단계 더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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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19 13:40:45
- 수정2014-04-19 14:10:44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4·19 혁명 54주년을 맞아 4·19 정신의 계승과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거행된 기념식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우리의 민주화가 고비를 맞을 때마다 4·19 혁명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밝혀주는 '민주주의의 등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4·19 영령들이 소망했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거행된 기념식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우리의 민주화가 고비를 맞을 때마다 4·19 혁명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밝혀주는 '민주주의의 등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4·19 영령들이 소망했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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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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