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고속도로휴게소 위생 점검
입력 2014.04.23 (10:29)
수정 2014.04.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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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전국 183개 고속도로 휴게소 안에서 영업 중인 식품 취급업소 천 4백여 곳입니다.
식약처는 이들 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과거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적이 있는 곳은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전국 183개 고속도로 휴게소 안에서 영업 중인 식품 취급업소 천 4백여 곳입니다.
식약처는 이들 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과거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적이 있는 곳은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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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고속도로휴게소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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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3 10:29:38
- 수정2014-04-23 15:41:4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전국 183개 고속도로 휴게소 안에서 영업 중인 식품 취급업소 천 4백여 곳입니다.
식약처는 이들 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과거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적이 있는 곳은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전국 183개 고속도로 휴게소 안에서 영업 중인 식품 취급업소 천 4백여 곳입니다.
식약처는 이들 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과거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적이 있는 곳은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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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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