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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은 오늘부터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총체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대상은 선박을 비롯해 철도와 항공 등 교통수단, 위험건축물과 교량, 다중 이용시설과 원자력발전소,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입니다.
정부는 각 시설물 관리 주체들이 앞으로 2주 동안 자체점검을 한 뒤, 다음달 9일부터는 정부와 지자체, 경찰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점검단이 종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안전점검 결과를 다음달 말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안전혁신 종합계획과 재난관리체계 개선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주요 점검대상은 선박을 비롯해 철도와 항공 등 교통수단, 위험건축물과 교량, 다중 이용시설과 원자력발전소,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입니다.
정부는 각 시설물 관리 주체들이 앞으로 2주 동안 자체점검을 한 뒤, 다음달 9일부터는 정부와 지자체, 경찰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점검단이 종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안전점검 결과를 다음달 말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안전혁신 종합계획과 재난관리체계 개선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 정부, 오늘부터 총체적 안전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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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3 11:16:55
- 수정2014-04-23 14:30:31
국무조정실은 오늘부터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총체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대상은 선박을 비롯해 철도와 항공 등 교통수단, 위험건축물과 교량, 다중 이용시설과 원자력발전소,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입니다.
정부는 각 시설물 관리 주체들이 앞으로 2주 동안 자체점검을 한 뒤, 다음달 9일부터는 정부와 지자체, 경찰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점검단이 종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안전점검 결과를 다음달 말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안전혁신 종합계획과 재난관리체계 개선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주요 점검대상은 선박을 비롯해 철도와 항공 등 교통수단, 위험건축물과 교량, 다중 이용시설과 원자력발전소,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입니다.
정부는 각 시설물 관리 주체들이 앞으로 2주 동안 자체점검을 한 뒤, 다음달 9일부터는 정부와 지자체, 경찰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점검단이 종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안전점검 결과를 다음달 말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안전혁신 종합계획과 재난관리체계 개선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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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l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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