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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월호 ‘침몰’
금감원, 세월호 계열사 부실 대출 여부 점검
입력 2014.04.23 (11:26) 수정 2014.04.23 (15:38) 경제
금융당국이 여객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대출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청해진해운의 지주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를 비롯해 계열사들의 여신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편법 대출 여부와 대출 리스크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대해서도 편법 대출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청해진해운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천해지'는 최근 7년간 산업은행에서 모두 918억 원을 대출받았습니다.
  • 금감원, 세월호 계열사 부실 대출 여부 점검
    • 입력 2014-04-23 11:26:10
    • 수정2014-04-23 15:38:29
    경제
금융당국이 여객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대출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청해진해운의 지주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를 비롯해 계열사들의 여신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편법 대출 여부와 대출 리스크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대해서도 편법 대출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청해진해운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천해지'는 최근 7년간 산업은행에서 모두 918억 원을 대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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