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의 간절함 ‘류현진만 믿을게’

입력 2014.04.23 (14:39)
포수의 간절함 ‘류현진만 믿을게’ [다저스:필라델피아]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오른쪽)과 포수 팀 페데로위츠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안타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팀이 1-2로 뒤진 7회초 교체돼 승수 사냥에 실패했다.
괴물 투구 나간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4승을 위해!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통산 500홈런 쾅! [에인절스:워싱턴] 2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LA 에인절스 경기, 에인절스의 알버트 푸홀스가 1경기 2홈런을 터뜨리며 통산 500홈런을 달성했다.
함께 나누는 홈런 기쁨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LA 에인절스 경기, 에인절스의 알버트 푸홀스(가운데)가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 기쁨을 하늘에게도!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LA 에인절스 경기, 에인절스의 알버트 푸홀스가 통산 500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보고도 완벽투 [보스턴:양키스]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뉴욕 양키스 경기, 양키스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공을 던지고 있다. 양키스의 다나카는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날카로운 눈빛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뉴욕 양키스 경기, 양키스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공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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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수의 간절함 ‘류현진만 믿을게’
    • 입력 2014-04-23 14: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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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오른쪽)과 포수 팀 페데로위츠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안타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팀이 1-2로 뒤진 7회초 교체돼 승수 사냥에 실패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오른쪽)과 포수 팀 페데로위츠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안타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팀이 1-2로 뒤진 7회초 교체돼 승수 사냥에 실패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오른쪽)과 포수 팀 페데로위츠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안타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팀이 1-2로 뒤진 7회초 교체돼 승수 사냥에 실패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오른쪽)과 포수 팀 페데로위츠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안타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팀이 1-2로 뒤진 7회초 교체돼 승수 사냥에 실패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오른쪽)과 포수 팀 페데로위츠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안타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팀이 1-2로 뒤진 7회초 교체돼 승수 사냥에 실패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오른쪽)과 포수 팀 페데로위츠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안타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팀이 1-2로 뒤진 7회초 교체돼 승수 사냥에 실패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오른쪽)과 포수 팀 페데로위츠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안타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팀이 1-2로 뒤진 7회초 교체돼 승수 사냥에 실패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오른쪽)과 포수 팀 페데로위츠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9안타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팀이 1-2로 뒤진 7회초 교체돼 승수 사냥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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