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대표팀, ‘아시아 챔스 출전’ 25일 출국
입력 2014.04.23 (15:24)
수정 2014.04.23 (15: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풋살 대표팀이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열리는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라울 에스쿠데로(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에 출전하고자 25일 출국한다.
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10일부터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훈련해 왔다.
2014 AFC 풋살 챔피언십은 한국을 비롯해 16개국이 출전한다.
한국은 다음 달 1일 일본을 시작으로 3일 키르기스스탄, 5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라울 에스쿠데로(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에 출전하고자 25일 출국한다.
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10일부터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훈련해 왔다.
2014 AFC 풋살 챔피언십은 한국을 비롯해 16개국이 출전한다.
한국은 다음 달 1일 일본을 시작으로 3일 키르기스스탄, 5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풋살 대표팀, ‘아시아 챔스 출전’ 25일 출국
-
- 입력 2014-04-23 15:24:00
- 수정2014-04-23 15:50:48
한국 풋살 대표팀이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열리는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라울 에스쿠데로(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에 출전하고자 25일 출국한다.
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10일부터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훈련해 왔다.
2014 AFC 풋살 챔피언십은 한국을 비롯해 16개국이 출전한다.
한국은 다음 달 1일 일본을 시작으로 3일 키르기스스탄, 5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라울 에스쿠데로(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에 출전하고자 25일 출국한다.
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10일부터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훈련해 왔다.
2014 AFC 풋살 챔피언십은 한국을 비롯해 16개국이 출전한다.
한국은 다음 달 1일 일본을 시작으로 3일 키르기스스탄, 5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