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정된 10개 생태 마을에 대해 정부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환경부는 경기도 파주시 해마루 촌과 강원도 정선군 달뜨락 마을, 경남 창원시 고분군 마을 등 10개 생태마을이 환경부가 지원하는 생태마을 보전 활동비 대상 마을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이들 마을에 대해 자연보전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각 3000만 원 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생태마을로 지정된 마을은 전국의 총 103곳입니다.
환경부는 경기도 파주시 해마루 촌과 강원도 정선군 달뜨락 마을, 경남 창원시 고분군 마을 등 10개 생태마을이 환경부가 지원하는 생태마을 보전 활동비 대상 마을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이들 마을에 대해 자연보전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각 3000만 원 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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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10개 생태마을 새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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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3 16:18:08
새로 지정된 10개 생태 마을에 대해 정부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환경부는 경기도 파주시 해마루 촌과 강원도 정선군 달뜨락 마을, 경남 창원시 고분군 마을 등 10개 생태마을이 환경부가 지원하는 생태마을 보전 활동비 대상 마을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이들 마을에 대해 자연보전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각 3000만 원 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생태마을로 지정된 마을은 전국의 총 10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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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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