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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분향소 첫날 “어른인 게 미안합니다”
입력 2014.04.23 (19:00) 수정 2014.04.23 (19:15) Go!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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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임시 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안산 올림픽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분향소에는 오늘(23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으로 무료 셔틀버스 등을 운행하며 추모객들을 맞고 있는데요.

아침 일찍부터 많은 조문객들이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안산 시민들 뿐만 아니라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 외국인 등 전국 각지에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조문 행렬을 이뤄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오늘 하루 오후 1시 45분 기준으로 약 2,6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임시합동분향소는 28일까지 6일 동안 운영되며,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유원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 임시분향소 첫날 “어른인 게 미안합니다”
    • 입력 2014-04-23 19:00:41
    • 수정2014-04-23 1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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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임시 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안산 올림픽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분향소에는 오늘(23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으로 무료 셔틀버스 등을 운행하며 추모객들을 맞고 있는데요.

아침 일찍부터 많은 조문객들이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안산 시민들 뿐만 아니라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 외국인 등 전국 각지에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조문 행렬을 이뤄 희생자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오늘 하루 오후 1시 45분 기준으로 약 2,6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임시합동분향소는 28일까지 6일 동안 운영되며,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유원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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