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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런 폭발!’ 화력쇼 롯데, 넥센 9연승 저지
입력 2014.04.23 (21:49) 수정 2014.04.23 (23:00)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홈런포 4방을 앞세워 넥센 히어로즈의 9연승을 저지했다.

롯데는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넥센을 10-2로 꺾으며 전날 끝내기 패배를 설욕했다.

전날까지 8연승을 내달리며 팀 창단(2008년) 후 최다 연승 타이를 이뤘던 넥센은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롯데의 화력이 불을 뿜었다.

롯데는 1회초 1사에서 2번타자 전준우가 상대 외국인 선발 브랜든 나이트를 공략해 중월 솔로포를 쳐냈다.

2사 2루에서는 박종윤이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로 추가점을 냈다.

넥센은 1·2회 안타를 치고도 추격점을 얻지 못했다.

오히려 3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유격수 강정호의 송구 실책으로 2점을 헌납했다.

넥센은 4회 1사 1·3루에서 포수 허도환이 2루 도루를 시도하던 김문호를 잡으려다 송구 실책을 범해 또 한 점을 내줬다.

롯데는 이어진 2사 3루에서 루이스 히메네스의 우중월 2점 홈런으로 스코어를 8-0까지 벌렸다.

전준우는 6회 1사 1루에서 다시 한 번 아치를 그리며 올 시즌 첫 한 경기 2개 홈런을 기록했다.

롯데 선발 쉐인 유먼은 7이닝 5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시즌 4승째를 거둬 SK 와이번스 오른손 불펜 박정배(4승 1패)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 ‘4홈런 폭발!’ 화력쇼 롯데, 넥센 9연승 저지
    • 입력 2014-04-23 21:49:43
    • 수정2014-04-23 23:00:28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홈런포 4방을 앞세워 넥센 히어로즈의 9연승을 저지했다.

롯데는 2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넥센을 10-2로 꺾으며 전날 끝내기 패배를 설욕했다.

전날까지 8연승을 내달리며 팀 창단(2008년) 후 최다 연승 타이를 이뤘던 넥센은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롯데의 화력이 불을 뿜었다.

롯데는 1회초 1사에서 2번타자 전준우가 상대 외국인 선발 브랜든 나이트를 공략해 중월 솔로포를 쳐냈다.

2사 2루에서는 박종윤이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로 추가점을 냈다.

넥센은 1·2회 안타를 치고도 추격점을 얻지 못했다.

오히려 3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유격수 강정호의 송구 실책으로 2점을 헌납했다.

넥센은 4회 1사 1·3루에서 포수 허도환이 2루 도루를 시도하던 김문호를 잡으려다 송구 실책을 범해 또 한 점을 내줬다.

롯데는 이어진 2사 3루에서 루이스 히메네스의 우중월 2점 홈런으로 스코어를 8-0까지 벌렸다.

전준우는 6회 1사 1루에서 다시 한 번 아치를 그리며 올 시즌 첫 한 경기 2개 홈런을 기록했다.

롯데 선발 쉐인 유먼은 7이닝 5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시즌 4승째를 거둬 SK 와이번스 오른손 불펜 박정배(4승 1패)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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