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울이 중국의 베이징 궈안을 꺾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습니다.
서울은 오늘 열린 대회 F조 6차전 홈경기에서 강승조와 윤주태의 연속골로 베이징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서울은 승점 11점으로 F조 1위를 확정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서울은 다음달 7일 일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16강 원정 1차전을 치릅니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포항은 태국의 부리람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서울은 오늘 열린 대회 F조 6차전 홈경기에서 강승조와 윤주태의 연속골로 베이징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서울은 승점 11점으로 F조 1위를 확정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서울은 다음달 7일 일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16강 원정 1차전을 치릅니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포항은 태국의 부리람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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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챔스 서울, 베이징 꺾고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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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23 22:05:40
프로축구 서울이 중국의 베이징 궈안을 꺾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습니다.
서울은 오늘 열린 대회 F조 6차전 홈경기에서 강승조와 윤주태의 연속골로 베이징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서울은 승점 11점으로 F조 1위를 확정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서울은 다음달 7일 일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16강 원정 1차전을 치릅니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포항은 태국의 부리람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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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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